스카이차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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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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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뭔 잡종이여~~
궁금하면 스카이 사서 콜센터 일받어서 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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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하는 사람끼리 일 나눠 가져요
그런데 너무 일이 없으니까 서로 안부만 묻고 그러네요
그 전에는 성수기에는 차가 없어서 초보도 일 얻어먹기만 해도 그냥그냥 버텻는데 지금은 오래하신 분들도 일이 없어요
콜센타는 수수료도 내야 하지만 지금이 스카이 최대의 성수기계절 인데도 일 하나 얻기가 하늘에 별따기 같네요
저는 스카이 3년차 입니다 추석 끝나고 일 하나도 못 했어요
내일도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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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안나와요 어쩌다 일들어와도 개떡같은 일만 나와요
후끼 나무전지 이런거 장거리도 많아서 똥띠면 남지도 않아요
나도 3년전에 친구때문에 스카이 시작햇고 그럭저럭 월급쟁이 보다는 낳았는데 올해는 일없어서 전부 고전하고 있어요
직장생활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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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 일없는 날 맘편히 쉬지도 못하고 대기하다 일나오면 얼른 나가고 죽자살자 일하죠
돈있는 사람들은 차하나 덜렁 사서 맘편히 일하죠 나중에야 본전도 못 뽑고 시름시름 하지만 ㅋㅋ
요즘은 가족끼리 하더라고요 이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나중에 깨닳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