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동신
등록일2021-04-13
조회수3,292
구도중기
| 2021-04-18
00
일제강점기 때 전북의 고창에는 어마어마한 땅부자가 살았대요 그 땅부자는 1년에 쌀 10만석을 거두었다는 말도 있어요 논 100평에 쌀 한가마니가 조금 넘게 나오니 그 땅의 넓이가 얼마나 되는지 가늠하기 힘들거예요 그 지주는 훗날 동아일보와 고려대를 설립하였답니다
청주 효성병원
국립 청주박물관
청주 최병원
건물 전체 리모델링
청주 건물청소
전기포크레인
청주 에스티바이오센...
묘목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