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탁
삼십여 년 전 친구 어머니 회갑잔치에 처음 접해본 홍탁. 입에 넣자마자 우웩~! 그러고 이십여 년 전 목포 외갓집 삼촌들께서 우리 어머니 드시라고 목포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홍탁 집에서 살짝 냉동된 채로 포장되어 가져온 홍탁은 붉은빛이 살짝 돌고 먹음직스럽게 생겨 용기 내어 먹어 봤다. 음~ 괜찮네! 그 뒤로 아주 가끔씩은 생각이 나고 먹을수록 잘 삭힌 눈물이 핑 도는 홍탁을 찾게 되었다는... 개인적으론 삼합보다 홍탁을 그대로 초장에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
청주 스카이 차
등록일
2015-03-29
조회수
1,949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피코일 바이오테크
2016.04.26
비상계단
2016.04.25
우진플라임
2016.04.22
후끼 도장
2016.04.21
스틸하우스
2016.04.20
교회 십자가
2016.04.17
청주 하이닉스
2016.04.15
청주 간판시공
2016.04.14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