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탁
삼십여 년 전 친구 어머니 회갑잔치에 처음 접해본 홍탁. 입에 넣자마자 우웩~! 그러고 이십여 년 전 목포 외갓집 삼촌들께서 우리 어머니 드시라고 목포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홍탁 집에서 살짝 냉동된 채로 포장되어 가져온 홍탁은 붉은빛이 살짝 돌고 먹음직스럽게 생겨 용기 내어 먹어 봤다. 음~ 괜찮네! 그 뒤로 아주 가끔씩은 생각이 나고 먹을수록 잘 삭힌 눈물이 핑 도는 홍탁을 찾게 되었다는... 개인적으론 삼합보다 홍탁을 그대로 초장에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
청주 스카이 차
등록일
2015-03-29
조회수
2,068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농협사료
2016.01.28
기초안전교육장
2016.01.25
남궁병원
2016.01.23
롯데마트 청주점
2016.01.22
led간판
2016.01.21
자재곰빵
2016.01.20
오창 태양광모듈시공
2016.01.19
천막
2016.01.18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