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전세이 백화점 버터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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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불 밝히면 참 예쁜간판 나오겠네요.
상술이란 참 묘 합니다.
어른의 된 제 입장에서 임대료 비싼 점포에 저런 것 팔아 이문이 남겠느냐 의문이 들지만 상품판매개발자는 여러 시장조사 분석을 통해 판매불가능한물건을 판매가능 하도록 만드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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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 간판이름과 로고가 예쁩니다.
이제 갓 태어난 신생이라 그런지 아직은 제품이 종류가 적더군요.
다이소는 제품이 그야말로 만물상 입니다.
워낙 다양해서 최근에 오픈하는 매장들은 복층으로 하는등 대형화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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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는 생필품샵이고 버터샵은 그냥 기호품샵 입니다
더 큰 차이점은 다이소는 1000원 샵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1000원 이상의 것들도 많지만 그래도 저렴하죠
또한 품질도 우수해 뉴쇼핑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버터매장이 매장수를 늘려가는데 많이 주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