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웃도어 브랜드 등 홍수 가지 쏟아지는 프렌차이즈업종으로 10여년 동안 스카이차를 잘 운영해 왔지만 너무 많이 늘어난 장비들과 어찌보면 거품 같은 서민경기도 차차 수그러드니 그동안 나에게 효자 종목이 었던 편의점 프랜차이즈도 이제는 신규 오픈이간혹 한 번씩 있을뿐입니다.
근 20여 일 만에 연락 온 단골 기사님의 전화에 기쁜 마음으로 달려와 일을 합니다
24년 만에 폭염에 오늘 절기도 대서 인지라 때마침 옆에 있는 개인 커피숍에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아이스커피 한 잔씩 대접을 해 드리고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