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황간 올뱅이국밥 안성식당이 황간역 부근에서가오랫동안 장사를 하다가 현재의 황간IC와 가까운 곳에 신축을 하고 영업을 개시 하였습니다 3대 60년 전통이라 쓰여져 있는데 SINCE1953년 이니 66년 됫습니다 오래된 식당이니 깊은 맛이 있겠죠 황간은 경상도와 충청도의 경계에 위치하엿고 황간면의 사람들은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황간의 올뱅이 국밥은 오래 전 부터 유명 하엿고 조그만 마을에 올갱이국밥집이 몇 곳 있어 입맛따라 식당을 선택하지만 단골손님이 많은 곳은 옛 황간IC 부근의 인터식당 입니다 인터식당은 아주 단순한 재료에도 깊은 맛이 나는게 일품이엇는데 최근에 들려본 결과 옛날과 재료와 맛이 틀려졋습니다 지역에 따라 올갱이, 올뱅이, 다슬기 라고 부르는데 저는 아버지의 사투리를 따라 도슬비라고 불럿습니다 도슬비는 다소 생소 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