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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갤러리

충북대병원

순남이|2019-10-26|조회 2,161
첨단 암병원을 알리는 플랭카드가 낡고 찢어져 철거의뢰를 받고 교통이 번잡한 시간을 피해 새벽에 현수막을 철거 하였습니다 이른시간 임에 불구하고 병원의 많은 근무자들이 출근을 합니다 교대시간이 이 시간인가 봅니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 승용차로 바래다 주는 사람... 특성상 건설현장 종사자만 일찍 일터로 나가는데 같이 바쁜 병원직원들이 왠지 반갑습니다 참 다양하고 바쁜 모습에 새벽의 활력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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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보리밥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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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중 일주일 근무시간이 가장 긴 병원은 인제대일산병원이 94.33 시간 이고 다음이 중앙보훈병원(90.03시간), 충남대병원(87.57시간)이며 충북대병원은(77.96시간)으로 마흔 두번째로 가장 많이 근무하는 병원과 6.76시간으로 하루에 약 1시간 가량 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수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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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에 개원 했을때는 약 250병상이었으나 지금은 715개의 병상으로 청주시의 규모가 커지고 발전함에 따라 충북대병뭔도 규모가 커지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앙집중적인 3차의료기관으로 충북지역에서는 유일하며 신장이식클리닉과 암센터까지 갖춘 일류병원으로 변모 하였습니다

기성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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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병원에 근무하시는 분들과 방역일을 하는 공무원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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