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법은 1970년대 영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니 오래되지 않았고 그 이전에는 미개한 나라의 인간을 동물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스운것은 유럽이 문명화되기 시작한 때는 17세기 부터랍니다
그 이전의 유럽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문화와 예술, 법과 질서가 있는 문명국가가 아닌 미개한 국가들 이었습니다
경남 하동에서 악어화석이 발견이 됬었죠
그 악어화석은 우리나라에도 악어가 살았다는 증거이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악어와 다른 종으로 지구의 변화를 거치며 자연에 의해 이미 멸종한 동물입니다
사실 악어는 지구의 대부분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중국에도 악어가 살고 있죠
자연에 의한 멸종은 어쩔수 없지만 인간에 의해 멸종하는 동물을 우리는 이제 쉽게 들을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코로나는 이러한 일들을 행하는 인간의 수를 줄여 자연의 조화를 이루려는 자연백신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