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2000년대 초에 인구 60만의 도시에 여러 대형 할인점들과 백화점이 들어서며 멈출줄 모르고 크게 발전을 하고 밤마다 불야성을 이루고 밤을 지새운 사람들이 아침까지도 여운을 달래는 모습이 군데 군데 보이더니 쉽게 생각했던 COVID19 한방에 크게 상처를 입었습니다.
아침이 아니라 오전 내내 노른자 상권의 거리가 텅빈 유령의 도시로 변한것이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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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에비뉴
등록일2020-04-21
조회수2,978
봉용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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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상이죠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하고 있다는 증거 이니까요 조만간 코로나는 사라지고 사람들로 북적이고 상권은 다시 살아날 것 같습니다
보곡
| 2020-05-05
청주시 현재 인구 85만명 2014년 청원군과 통합, 면적 6배 이상 커짐
아이블링
| 2020-05-12
큰 기대를 안했는데 이번에 방사광가속기선정이 청주로 확정 되면서 지역발전에 큰 기대가 됩니다
바이크렌트
| 2020-05-25
5년 후면 세종시와 청주시 간의 자율주행버스가 운행이 된답니다 우선은 안전상 일반차선이 아닌 BRT차선을 이용한 운행입니다 꿈이 현실이 되네요
기성
| 2021-01-03
토지보상 등으로 지지부진하던 오송역 주변도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되네요 청주가 크게 발전하면서 오송역세권은 호텔, 각종 문화센터가 많이 생길듯 합니다
추풍령중학교
광스틸
청주지방변호사회관
청주 폭우
청주 자동차공업사
청주 폐기물처리장
가온감정평가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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