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동네같은 충북 괴산군에도 코로나가 발생하더니 일하다 들린 한 편의점에는 계산대에 PVC재질의 투명한 데스크깔판을 천정에서 내려 손님과의 투명장막을 쳐서 바이러스가 튀는 것을 차단하였습니다
참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댓글 1
거쩌리
2020-04-15
추천0반대0댓글
감염위험 때문어 사람과의 접촉을 꺼려하니 온라인 매출은 늘었다죠 SNS의 선물매출은 여섯배나 폭증했지만 반면에 방문판매나 서비스는 자취를 감추었구요 특히 대구지역은 렌탈정수기 같은 대면서비스는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저 편의점에서 대처하는 방식은 아주 효율적이고 효과도 훌륭합니다. 장막을 자주 소독만 해주면 계산원이나 고객이나 더없이 안전해 보입니다
청주스카이
이대리
이지형
이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