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존재하기 전 부터 나무가 존재했고 인류 아주 오랜 시간동안 나무에 노출되어 인간과 나무는 서로 최적화되었고 뗄래야 뗄 수가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부터 인간의 욕심은 무분별한 개발을 하면서 나무를 배신하게 됩니다
식물은 뇌가 없기 때문에 지능이나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식물은 뇌가 아닌 부분으로 동물과는 다른 차워의 생각을 한다고 봅니다.
이는 여러가지 식물에서 그들도 생각과 감각이 있다는 것이발견되고 있으며 계속 연구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