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영업자 폐업률은 11%로 전년보다 조금 감소했지만 경기가 낳아져서라기 보다 폐업을 하고 새로운 창업을 마땅히 할것이 없어 그런걸로 추측이 됩니다 또한 경기하락으로 인한 임대료의 부담이 조금 낮아져 딱히 할것없는 자영업자들이 그대로 자리에 머물러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멕시코.터키.브라질.그리스.칠레는 우리나라 보다 자영업자 비중이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영업자는 가지고 있는 재산 대부분을 투자해 시작하지만 1년 내 폐업확률 50%에 달하는 아주 위험한 투기입니다.
2015년에 창업한 자영업자 10명 중 2019년 까지 생존자는 불과 1,2명으로 참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