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년전에 그려놓은 동굴벽화를 보면 여러가지 형태로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 놓았습니다 장례식이라던가 혹은 사냥하는 모습 또는 신이 나오는 오늘날의 FX영화 등 아주 다양한 문화의 형상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비록 움직이지 않는 그림이지만 오늘날의 영화와 같은 개념으로도 생각 됩니다 그래서 스크린영화는 현대적 예술의 한 부분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문화는 말 그대로 문화입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고 접하고 느끼는 삶 이랄까요?
예술은 무언가를 미화하고 또는 가학적이거나 희화화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예술에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문화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대로 담겨 있기도 하죠 문화에 비해서 예술은 더 포괄적이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