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암병원을 알리는 플랭카드가 낡고 찢어져 철거의뢰를 받고 교통이 번잡한 시간을 피해 새벽에 현수막을 철거 하였습니다 이른시간 임에 불구하고 병원의 많은 근무자들이 출근을 합니다 교대시간이 이 시간인가 봅니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 승용차로 바래다 주는 사람...
특성상 건설현장 종사자만 일찍 일터로 나가는데 같이 바쁜 병원직원들이 왠지 반갑습니다 참 다양하고 바쁜 모습에 새벽의 활력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