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 2018-11-05
우리나라에 상륙한 태풍 솔릭은 다행히도 이정도면 효자태풍 이네요
TV에서는 비가 내리는 시점부터 태풍이 사라질때 까지 실시간 중계가 놀랍게 발전 했습니다
기상청의 슈퍼컴퓨터 4호기는 가격이 무려 442억원 이랍니다
인간의 지구 환경파괴로 실시간 변하는 기후변화를 예측 히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도 태풍을 예측 분석하여 최대한 재산과 인명피해를 줄일수 있었으니 슈퍼컴퓨터의 가격이 그리 비싼건 이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무르익은 자연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에도 슈퍼컴퓨터가 역할을 충분히 소화하길 기원해 봅니다
종섭
| 2019-08-23
날씨가 다음주 몇시쯤 비가 내릴 확률이 몇 %라고 예보가 나오면 잘 맞더라구요 그동안 슈퍼컴에 데이터가 누적되며 성능이 진화하는가 봅니다 물론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기후가 급변하는 것은 감안을 해야 합니다
앞으로 2~3년 내에 페타플롭스 보다 1000배나 빠른 엑사플롭스급 컴퓨터가 미국과 중국에서 나온답니다
참 부럽습니다 ㅠㅠ
2019년 현재 세계 최고 성능의 컴퓨터는 미국이 38.5&
%, 중국이 29.9%를 보유하여 1,2위를 다투고 이는 세계 모든 슈퍼컴퓨터의 약 70%를 두 나라가 보유한 것입니다
성능연에서는 미국이 선두를 달리며 양적으로는 중국이 219기 미국이 116기를 보유하여 중국이 1위 입니다